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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계명대학교 총장 신일희

맹위를 떨치던 무더위도 지나고 어느덧 간간이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새로운 계절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전해줄 풍요로움을 생각하며 계명가족 여러분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선 폭염의 날씨에도 날마다 출근하시어 하계교육과 연수프로그램, 캠퍼스 내 각종 시설의 수리와 보수, 입시설명회, 신학기 수업준비 등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해주신 계명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움이 가중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학은 그 어느 때보다 재정과 학생유치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교육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시고 청석산에 첫 삽을 뜨던 계명의 교육정신과 제자사랑으로 학생지도와 학교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기에는 인문학을 비롯한 9개 분야에서 30명의 국내외 신임교원을 새로 초빙하였습니다. 매학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학의 학문성을 높이고 제도적인 지원을 강화해 계명가족 여러분의 연구 활동과 교육 활동에 더 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해에는 지출예산을 절약하여 지급한 장학금의 규모가 75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전국 최고 수준의 금액으로서, 경제적인 문제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명의 교육이념이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현재도 인재양성을 위한 특별장학프로그램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급 규모와 금액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 계명의 미래를 밝혀줄 귀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현재 우리대학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책무임을 깊이 인식하고 새 시대 새 개척자로서의 사명감으로 동참하고 협력해 주실 줄 믿습니다. 풍요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여러분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 9.

계명대학교 총장 신 일 희

  • 자료 담당부서 비서팀
  • 연락처 053-580-5000
  • 최종수정일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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