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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계명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2회 동천포럼 열어
    글쓴이
    홍보팀
    조회
    4032
    일자
    2017-12-01 15:49:27
    계명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2회 동천포럼 열어

    - 10월 30일(월) 오후 1시 30분, 계명대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혁의 새로운 구도: 종교개혁, 미국 장로교, 그리고 한국’ 을 주제로 제2회 동천포럼 개최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제2회 동천포럼을 개최했다.
     

      30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혁의 새로운 구도: 종교개혁, 미국 장로교, 그리고 한국’ 을 주제로 강연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크레익 반스(Craig Barnes) 프린스톤신학대학교 총장, 미국 장로교 총회와 선교부 대표로서 오랜 동안 교단과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한 클리프톤 커크패트릭(Clifton Kirkpatrick) 루이빌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임희국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종합토론에 논찬자로는 이규민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박병욱 대구중앙교회 담임목사, 안영호 대구생명의빛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했다. 축사는 오규훈 영남신학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동천포럼은 목사로서 계명대와 지역 기독교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천(東泉)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계명대가 기독교 정신에 의해 설립되고 성장해 왔음을 선언함과 동시에 그 정신을 계승하려는 목적으로 한 학문적 공개토론의 장이다.
     

      크레익 반스 총장은 ‘끊임없이 개혁되는’ 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역사적으로 종교개혁이 전통적으로 토착화에 공헌한 방식들을 프린스톤신학교가 한국과의 역사적 관계에서 보여준 예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대구에서 복음이 어떻게 양육되어 왔는지에 초점을 맞춰 이해를 도왔다.
      클리프톤 커크패트릭 교수는 ‘미래의 종교개혁과 세계개혁운동’ 을 주제로 강연했다. 요한 칼빈의 종교개혁이 지난 500년 동안 기독교를 풍요롭게 했지만, 오늘 우리 개혁교회들이 칼빈의 개혁전통에 종지부를 찍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개혁전통의 미래를 염려해야 하는 이유들을 제시하는 동시에 개혁전통의 미래를 믿을 수 있는 이유들도 제시했다.
      임희국 교수는 “루터 종교개혁의 유산인 ‘오직 성경’ 에 대한 성찰 , ‘성경의 부활’ 을 기다림” 을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임 교수는 강연을 통해 루터가 종교개혁의 출발점으로 삼았던 ‘오직 성경’ 의 유산이 오늘 한국장로교회 안에 제대로 계승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서로 대립된 성경관이나 성경해석 논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성령의 내적 증언’ 에 의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를 제안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을 통해 설립돼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 며, “올해 창립 118주년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포럼은 계명대의 창립정신과 종교개혁의 전통 계승이라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 말했다.

     

     

    325/ 2017_10_30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