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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밀라노를 놀라게 한 계명대 패션마케팅전공 학생들
    글쓴이
    홍보팀
    조회
    6098
    일자
    2015-09-06 22:49:46
     밀라노를 놀라게 한 계명대 패션마케팅전공 학생들

    - 계명대 패션마케팅전공 학생 21명 ‘2015 밀라노 엑스포’ 특별전시회 참가

    - 한국 전통의 수라간, 침선장, 궁중의녀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호평 이어져


     

      지난 7월 2일에서 4일, 계명대(총장 신일희) 패션마케팅전공 학생 21명이‘2015 밀라노 엑스포’특별전시회‘Expo in Citta 2015’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2015 밀라노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대구시와 밀라노시의 자매도시 협약 축하 특별전시회로 밀라노 중심 두오모 어반센터(Urban Center)에서 열렸으며, 밀라노시의 공식초청으로 계명대 패션마케팅전공 학생들이 참가하게 된 것이다.
     

      계명대 패션마케팅전공 학생 21명은 밀라노 엑스포의 주제인‘음식’에 대구의 섬유 패션, 약령시 이미지를 접목‘수라간, 침선장, 궁중의녀’라는 컨셉을 선택해 현대주방용품, 안면 마사지 경대, 쑥뜸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표현한 전시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작품들은 산학협력 실습교과과정인‘융합캡스톤 디자인’과목과‘프레캡스톤 디자인’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로 이탈리아의 Euro Pegasus, Bedini F.LLI, Gianni Segatta 등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
     

      밀라노시의 바실리오 리조(Basilio Rizzo) 시의장은‘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대구 약령시를 모티브로 제작된 안면 마사지 경대는 매우 실용적이며, 창의적 제품으로 요즘 서양에서 관심이 많은 동양의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보조용품으로 이탈리아에서도 상품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스티나 타자니(Cristina Tajani) 밀라노 부시장은‘두 도시의 자매결연 행사에 한국의 젊은 대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의 창의성을 보여준데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교류의 시작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향후 두 도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젊은이들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시점에서 전시회에 참가해 줘 감사하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특별전시회 책임을 맡은 김문영(여, 51, 패션마케팅전공) 교수‘학생들의 이번 전시회 참가로 밀라노 어반센터(Urban Center)관계자들과 참여 기업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향후 협력적인 관계를 약속받았으며, 대구-밀라노 기업 교류회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탈리아 기업과도 지속적이고 구체화된 산학협력 프로젝트도 실행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전시회 참가에 대한 성과를 밝혔다.
     

      한편, 계명대 패션마케팅학전공은 1998년 설립된 이래로 프랑스 “프레미에르 비죵”, “프레타 포르테” 일본 도쿄 "IFF"전시회, 중국 “베이징 ISPO", 홍콩 “패션페어” 등 세계적인 국제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으며, 현재 패션마케팅학전공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설치된 학교기업 티디비(TDB)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산업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주안점으로 하고 있다.

     

    260/ 2015_07_15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