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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크레익 반스, 클리프톤 커트패트릭, 계명대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글쓴이
    홍보팀
    조회
    4473
    일자
    2017-11-25 21:42:27
    크레익 반스, 클리프톤 커트패트릭, 계명대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10월 30일(월) 오전 11시,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미국 루이빌장로회신학교 클리프톤 커크패트릭 교수,
    프린스톤신학교 크레익 반스 총장에게 명예박사학위 수여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2회 동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계명대를 방문한 클리프톤 커트패트릭 교수와 크레익 반스 총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크레익 반스는 현재 미국 프리스톤신학교 총장직을 맡고 있으며, 클리프톤 커트패트릭은 미국 장로교 총회와 선교부 대표로서 오랜 동안 교단과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10월 30일(월) 오전 11시,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이들 두 사람의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클리프톤 커트패트릭 교수에게는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크레익 반스 총장에게는 명예교육학박사학위를 각각 수여한다.
     

      클리프톤 커트패트릭 교수는 “계명대학교에 법학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계명대 설립자 중 한 분이신 에드워드 아담스 목사님이 지금의 계명대를 보셨다면 매우 흐뭇하시면서 놀라실 것이다” 며, “세계 최고의 기독교 정신의 고등교육기관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차세대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클리프톤 커트패트릭 교수는 세계교회연합운동에 공헌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미국 장로교 세계선교분과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봉직하면서 1,000명 이상의 선교사역자들을 지원했고, 미국 장로교회가 80여 개국의 교회들과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정립하도록 해 세계교회 연합의 반석을 놓았다. 또한 그는 장로교회의 연합과 세계화에 관한 다수의 서적들과 논문들을 발표하고 연구와 활발한 학술활동을 한 공로로 계명대서 명예박사를 받게 됐다.
     

      크레익 반스 총장은 30여 년 동안 목회활동과 교육활동을 통해 종교개혁의 의미를 몸소 실천한 종교인이자 교육자이다. 교회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시대적 요구에 주도적으로 솔선수범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계 각국의 장로교단들 역시 자신들의 신학만을 고수하지 말고 능동적 변화와 치열한 자기 성찰을 통해 상호 화합하는 크리스천 리더십을 발휘해야 된다고 주장하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8권의 저서들과 다수의 학술논문들과 강연들, 그리고 40여 편의 칼럼들을 통해 미국 장로교의 대표적인 프리스톤신학교 총장으로 세계로부터 온 미래 교회 및 신학교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신학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세계 선교의 일선에서 교육자로서, 교육행정가로서, 영향력 있는 정책 추진자로서 탁월한 연구와 업적을 남기신 두 분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며, “종교 개혁 500주년을 기념한 동천포럼에 강연도 기꺼이 허락해 주시고, 명예박사학위를 받아 계명가족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324/ 2017_10_30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