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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계명대 학생들
    글쓴이
    홍보팀
    조회
    4474
    일자
    2017-11-17 14:51:05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계명대 학생들

    - 11일(토) 두류1, 2동 어르신들에게 연탄을 직접 구입해 전달


     

      계명대 학생들이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토) 계명대 학생들 20여 명이 두류1동, 2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 1,200장을 구입해 직접 전달했다.
      김창덕 학생은 2016학년도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나눔봉사를 위해 지난 학생축제 때 양말을 직접 구입해 판매했다. 또, 지난여름 같이 베트남에 국외봉사활동을 다녀온 단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모아 연탄을 구입했다.
      학생들은 달서구 행복나눔센터에서 가정형편이 힘든 어르신 가정을 추천받아 4세대에 300장씩 나눠줬다.
     

      연탄을 받은 어르신은 “기관이나 단체에서 도움을 받은 적은 있지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학생들이 직접 이렇게 우리를 도와준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다”며, “덕분에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창덕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며, “계명대의 설립정신이 봉사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학생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보람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계명대 학생들은 국내외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발 벗고 나섰다.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목함 지뢰 폭발로 부상을 입은 국군장병들을 위해 당시 총학생회는 자발적인 모금운동과 함께 사랑의 엽서 보내기 운동을 펼쳐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또, 그해 네팔에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지인들을 위해. 2016년 태풍 ‘차바’로 수해민이 발생한 울산, 경주지진 사태 등에도 계명대 총학생회와 학생들은 많은 도움을 줬다.
      2017년에는 최길수 소방관의 부상소식에 ‘소방관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323/ 2017_11_17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