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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계명대, 소방관을 위한 사랑 나눔 성금 2천만 원 전달
    글쓴이
    홍보팀
    조회
    4856
    일자
    2017-04-03 18:51:14
    계명대, 소방관을 위한 사랑 나눔 성금 2천만 원 전달

    - 계명대, 3월 30일(목)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로
    사랑 나눔 성금 2천만 원 전달

    - 최길수 소방관의 희생정신을 이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모두 동참


     

      최근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소방관을 응원합니다’ 캠페인과 함께 소방관을 위한 사랑 나눔 성금 모금운동이 펼쳐졌다.
      학생들과 교직원 등 전교적인 동참으로 2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3월 30일(목)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로 전달했다. 신일희 총장, 신영재 총학생회장, 김용일 학생부총장, 백순현 대외협력처장 등 10여 명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찾아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성금을 직접 전달하고 우리나라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은 “우리 소방관들을 위해 성금을 모금하고 응원 캠페인을 가져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라며, “이런 사회의 움직임이 소방관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보람을 느끼게 해 준다” 라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본인을 희생하며,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우리나라 전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라고 말했다.
     

      계명대가 이번에 소방관을 위한 사랑 나눔 성금을 모금 한 것은 최길수 소방관 때문이다.
      최길수 소방관은 2001년 계명대 사회체육학과를 입학해 2005년 2월에 졸업했다. 그는 최근 서울 용산구 화재현장에서 온몸으로 불길을 막으며,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척추 골절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4월 1일, 최길수 소방관은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연기했다. 다행히 빠르게 상태는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최길수 소방관의 이야기를 접한 계명대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캠페인과 모금운동을 펼쳤다.
      이는 선배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이어가고 우리나라의 모든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함이었다.
     

      성금 전달에 앞서 김용일 학생부총장, 신영재 총학생회장 등은 병원에 입원중인 최길수 소방관을 찾았다. 계명대 재학생들이 직접 쓴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빠른 쾌유를 위해 격려했다.
     

      김용일 학생부총장은 “이번에 보여 준 희생과 봉사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며, “계명인 모두 그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307/ 2017_03_30 촬영/ 편집/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