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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계명대학교 총장 신일희

존경하는 계명가족 여러분


황금 개의 해,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고,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더욱 평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나날이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는 잘 가르치는 대학(ACE+)사업 선정을 비롯하여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재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계명이 추구하는 가치와 자긍심, 경쟁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종 국책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산업체 등과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동산포럼, 동천포럼, 동아시아 경영혁신 포럼,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 등 국제규모의 예술, 문화, 학술 관련 행사를 훌륭히 치르면서 계명대학교의 국제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재학생과 동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공과대학 학생들이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다시 기부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소방관으로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한 동문, 실업팀에 입단하면서 계약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동문들의 소식은 계명이 추구하는 교육이 바른길로 가고 있다는 믿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어가고 있는 국외봉사활동은 교육환경 개선, 의료봉사, 선교 등 다양한 형태로 계명과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을 연결하였으며, 이러한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우리의 소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발전기금 모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분들 또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의 헌신을 기꺼워했던 오래 전 선교사들의 정신이 한 세기를 넘어 계명에서 결실을 맺고 있는 증거라 하겠습니다.

 

계명대학교는 119년의 역사를 가진 뿌리 깊은 나무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마침내 훌륭한 열매를 맺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애써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는 계명가족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계명대학교 총장 신 일 희

  • 자료 담당부서 비서팀
  • 연락처 053-580-5000
  • 최종수정일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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