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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계명대학교 총장 신일희

새 출발의 계절을 맞아 캠퍼스에서 처음 만나게 된 신입생 여러분,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그리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계명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당당하게 계명의 일원이 되신 신입생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성취는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의 결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변함없이 지원해주신 가족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의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1899년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 계명대학교는 올해 119주년을 맞았습니다. 입학식장에서 함께 외친 ‘잘 가르치는 대학, 잘 배우는 대학, ACE 대학’이라는 구호에는 오래 전 우리학교를 설립했던 선각자들의 교육이념과 그간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명문사학 계명의 자긍심이 담겨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경제위기와 청년실업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여러분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용기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실패는 젊음의 특권입니다. 계명대학교가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국책사업과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꿈을 키워주는 거름이 될 것이며, 국외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여러분을 세계시민으로 키워주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불확실성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기 바랍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공학 분야 학생들은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전국 1위를 일구어냈고, 의학, 약학, 간호 분야 국가고시에는 100%에 육박하는 합격률을 이루어냈으며, 한문교육 임용고시에는 전국 합격자의 30%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냈습니다. 이외에도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생들의 국제무대 진출, 미술, 패션 분야의 각종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는 여러분이 가진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장차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유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자랑스러운 계명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에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며 이곳 지성의 전당에서 깨어 꿈꾸기를 바랍니다. 계명대학교는 신입생 여러분의 꿈에 날개를 달아 21세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계명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 3. 1.

계명대학교 총장 신 일 희

  • 자료 담당부서 비서팀
  • 연락처 053-580-5000
  • 최종수정일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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