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내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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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E 사업 기반 현장 중심 교육·공동연구 확대 추진
- 달성1차산업단지 기업과 간담회 열고 R&D·재직자 교육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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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가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학협력 거점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공동연구 확대에 나섰다.
계명대는 3월 6일(금)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내에 조성된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에서 개소식과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대학과 산업단지,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인 최인호 ((주)이노알앤씨 대표이사)를 비롯해 민복기 신동화학 대표, 박진수 (주)수영하이텍 대표,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과 산업단지,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의 조성 목적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달성1차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캠퍼스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기술 수요 기반 공동연구(R&D)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재직자 교육 ▲현장 실습 및 인재 매칭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된다. 지역 기업과 협력해 기업 애로기술 해결,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현장 중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는 대학과 지역 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현장 중심 산학협력 플랫폼”이라며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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