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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계명대 GSEP, 지역기업 무역을 리더하다
    글쓴이
    홍보팀
    조회
    7044
    일자
    2011-04-05 11:23:45

    계명대 GSEP, 지역기업 무역을 리더하다

    - 계명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지역 유망기업 해외판로 개척에 적극 지원

    - 무역실무전문가 양성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수출마케팅 지원과 수출실적 창출 효과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의 무역활동에 활발한 지원을 펼쳐 온 계명대가 최근 지역기업들의 수출 거래선을 다양하게 개척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기업들의 수출마케팅 활동을 리더하고 있어 화제다. 그 주역은 바로 계명대 GSEP.

     

      계명대 GSEP(단장 정근존)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lobal trade Specialist education Program)의 약자로 우리나라 e-trade를 선도하는 현장적응력이 우수한 무역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계명대 GSEP 최하눌 책임교수(전자무역학과)는 “이 사업은 재학생들이 무역현장에서 실제 활동함으로써 다양한 무역 실무 경험을 쌓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재학생들이 무역전문가로 거듭나는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유망업체의 수출마케팅도 지원해 수출실적이 꾸준히 창출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고 있다”며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역설했다.

     

      지난 2007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사업이 선정된 계명대 GSEP은 현재 지식경제부로부터 1억 5천여만원, 대구광역시 및 지역기업으로부터 대응자금 5천여만원 등 매년 약 2억여원을 지원받아 대구·경북 지역기업의 유망아이템을 발굴해 수출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계명대는 우수 재학생을 선발해 18개월 동안 무역실무 기본교육과 현장 무역실습을 실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교육을 받는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지역기업들의 신제품과 주력제품들을 검색, 분석하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유망 제품을 발굴해 해외전시회 혹은 박람회에 유망아이템을 독자적으로 출시, 수출계약을 수행한다. 또 해당 업체가 직접 해외마케팅을 나설 때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동행해 수출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사업을 수행한 지 5년째 접어든 현재 계명대는 지식경제부로부터 까다로운 조건(무역협회 교육과정을 이수, 토익 850점 이상, 일정액 이상의 수출 실적 등)을 충족해야만 받을 수 있는 ‘글로벌무역전문가 인증’ 학생을 기수별로 배출하고 있으며, 우수사업단 표창, 지식경제부장관 우수상,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기수별로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에 따른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수료를 완료한 GSEP 3기까지 참여 학생의 취업률이 74%에 이르고 이들이 취업한 기업 또한 대부분이 중소기업은행, SKC, 캐논, LG이노텍, 아시아나항공 등 굴지의 대기업이다.

     

      특히 고무적인 내용은 이러한 노력들이 매년 수출실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협력업체인 (주)초록의 압축쓰레기통 ‘다채움’은 많은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켜 첫 참가전시회에서 중국 내 기업과 약 5만불의 초기 계약을 달성했고, 현재는 캐나다 수출계약을 진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

     

      계명대 정근존 GSEP단장(국제통상학과 교수)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의 아이템을 발굴해 시장 조사,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무역 계약에 이르는 일련의 수출마케팅 활동은 학생들에게 수출전문가로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무역활동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전자무역 특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무역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향후 사업 추진방향을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오래전부터 지역기업의 무역활동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시점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행하기 전인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트레이드 인큐베이터사업(TI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지난 2003년부터 무역전문인력양성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2005년 오사카국제선물용품박람회, 2007년 홍콩전자박람회에 참가, 일본 안경 전문업체인 NAGOYA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기업의 무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166/ 2011/ 03/ 촬영/ 편집/ 홍보팀